탈모방지 3

아벨모 샴푸와 토너 사용한지 14일째 입니다

탈모가 머리 위쪽 부분에 그리고 그중에서도 중앙과 뒤쪽으로 머리수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 많은데요 바벨모를 사용한지 12일째에는 그동안 아침과 저녁으로 하루 두번 머리를 감았는데요 너무 꼼꼼히 씻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두피가 좀 아프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두피가 건조해지는듯해서 하루에 한번 저녁에만 샴푸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벌써 14일째가 되어갑니다. 아침에는 샤워겸 샴푸는 하지 않고 따뜻한 물로만 씻고 있습니다 벌써 이틀이 되어가는데요 자세한 것은 경과를 더 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몇일 지나서 후기를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앞에서 언급한 두피가 아프다 라는 느낌은 제가 두피를 세세하게 마사지 하면서 씻기 때문에 두피가 자극이 되어서 그런듯합니다 앞으론 조심을 해야할..

Life 2017.04.14

[탈모탈출 도전기] 식물성 탈모케어 아벨모 사용 3일째 후기, 샴푸 방법 및 사용방법

탈모가 어서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도 해보고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 공부도 하기도 했는데요. 예를 들어서 식습관이나 수면 시간 등 다양한 시각에서 탈모치료에 효과가 되는 방법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면서 찾아보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식습관과 규칙적인 수면 시간이 제일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서 모발의 성장 뿐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니까 말이죠. 예를 들어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라면이나 햄버거 등 이런 음식을 않먹어야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그 동안 가끔적 먹지 않도록 해왔습니다. 먹는 영양소가 결국에는 모근의 성장에 필요한 영..

Life 2017.04.01

[탈모탈출 도전기] 그 동안의 나의 탈모치료를 위한 경험과 새로운 탈모케어 의약외품 아벨모 10일의 자신감

탈모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자신감이 없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탈모가 심하신 편이고 저도 나이가 30대가 되어 가다보니 머리 윗부분이 탈모로 인하여 머리카락 수가 너무나도 적습니다. 그래서 타인과의 만남에서도 왠지 나이들어 보이는 듯하고.. 또 탈모된 부분이 보일까봐 머리 숙여 인사하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심지어 꺼려지기도 하구요. 아무튼 탈모 치료를 위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것들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회사의 탈모방지 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한약제 등을 넣어 많들었다고 했는데.. 다 사용하고 난 후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쓸떼 없는 곳에 너무나도 비싼 값을 지불한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으로 부터 6년 전 쯤의 이야기 이지만요. 대부분의 ..

Life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