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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탈출 도전기] 그 동안의 나의 탈모치료를 위한 경험과 새로운 탈모케어 의약외품 아벨모 10일의 자신감

skyLove1982 2017. 3. 3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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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자신감이 없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탈모가 심하신 편이고 저도 나이가 30대가 되어 가다보니 머리 윗부분이 탈모로 인하여 머리카락 수가 너무나도 적습니다. 그래서 타인과의 만남에서도 왠지 나이들어 보이는 듯하고.. 또 탈모된 부분이 보일까봐 머리 숙여 인사하는 것도 조심스럽습니다. 심지어 꺼려지기도 하구요. 아무튼 탈모 치료를 위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것들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회사의 탈모방지 샴푸와 헤어토닉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한약제 등을 넣어 많들었다고 했는데.. 다 사용하고 난 후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쓸떼 없는 곳에 너무나도 비싼 값을 지불한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으로 부터 6년 전 쯤의 이야기 이지만요. 대부분의 탈모방지 샴푸는 의약외품이 아닌 단순히 효과나 효능이 있다는 것으로 홍보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실망 이후에 탈모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뭐가 없을까?하고 고민하던 차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마이녹실, 판토가 등이 있었는데요. 그 때 당시에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TV 광고를 했던것 같은데.. 아무튼 문제는 가격들이 너무나도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판토가 60알? 이었나.. 아무튼 판토가를 해외 구매까지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약품들도 오랫동안 먹어야 치료?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판토가와 같은 제품은 약을 복용했을때 생기는 사이드 이펙트 즉 부작용 같은 효과로 머리카락이 나는 것인데요.. 결국에는 근본적인 치료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저의 경제적 사정으로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약품을 구매해서 먹기란 힘들구요.


아무튼 그 후로 어성초 비누를 사용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어성초 비누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어성초에 좋은 성분이 있다고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인터넷의 많은 사람들이 어성초가 지루성 두피에는 좋다고 하였기에 어성초 비누로 말끔하게 두피를 씻어내면 무조건 좋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두피를 피누로 씻는다고 해서 좋은것은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두피가 건조해지면 두피에서는 원래 피부 장벽을 형성하기 위해서 두피에서 나오는 천연 기름?과 같은 것이 나오는데.. 그것을 말끔히 다 씻어 냈다면.. 어떻게 될까요? 두피가 건조해지면 두피에서는 기름이 나오게 됩니다. 또는 비듬 같은것이 두피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피누로 계속 두피를 씻어내면 두피가 건조해지고.. 두피가 건조하니 두피에서 기름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반복이 되면 결국에는 열심히 머리를 감아도 금방 머리가 기름진 것 같은 느낌이들고.. 결국에는 지루성 두피가 되는것 같습니다. 즉 지루성 두피로 변하게 되어 모공이 두꺼워지고 모근의 두께는 얇아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경험이라 의학적으로는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성초 피누로 머리 감기를 멈추게 된 후에는 어성초 비누가 해결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찾은 방법이 바로 물로만 머리 감기 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물로만 머리를 어떻게 감을까? 그러나 의외로 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샴푸가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는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왜 샴푸없이 물로만 감을까요? 그것은 샴푸안에 많은 성분들이 머리에 좋지 않은 성분이라는 것입니다. 즉 값 싼 샴푸 일 수록 천연 성분이 아닌 두피에 해로운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본인 의사도 두피에 이러한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물로만 머리 감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두피가 많이 좋아졌고 탈모도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심지어 책도 냈다고 합니다. 그럼 물로만 머리 감기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비싸더라도 천연 성분이 있는 샴푸를 골라서 사용해야할까요? 이러한 고민이 많이 들었는데요. 어떤 샴푸가 될지라도 머리 두피에는 좋지 않은 성분이 조금이라도 남아서 두피에 영향을 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저도 결국에는 물로만 머리 감기를 실천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이전에 어성초 비누를 사용했었고.. 어렸을때 부터 아무 샴푸나 머리를 감고.. 적당히 머리를 행구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러한 것들이 아마도 두피층이 얇아지게 하고 두피와 머리카락 모근에 전체적으로 않좋은 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 물론 스트레스도 탈모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잘못된 샴푸와 비누 사용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무튼 물로만 머리 감기를 시작했던 얼마간은 머리에서 기름이 많이 나와서 두피에서 냄새도 나는것 같고 머리카락도 찰랑 거리는게 별로 없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샴푸로 머리를 감았어도 지루성 두피 였기 때문에 금방 두피에 기름으로 떡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물로만 머리 감기를 한달 두달.. 물론 어쩌다가 중간에 한번씩 샴푸를 하게 되기도 했지만 물로만 머리 감기를 네달이 넘어가고 있는데... 두피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름이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본래의 두피 보호를 위한 최소의 기름 양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두피에서 나는 냄새도 많이 없어진것 같구요..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물로만 머리 감기를 하시려면 미지근한 물로 두피를 충분히 씻을 수 있도록 마사지 하면 세세하게 씻어주어야 합니다. 샴푸로 머리를 감았어도 제대로 헹구어 주지 않으면 비듬이 생기는 것처럼 물로만 머리를 감을 때에 충분히 4~5 분 정도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찬물로 마무리 해주면 모근의 모긍이 수축이 되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탈모탈출을 위한 저의 계획에는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보였습니다. 과연 이대로 물로만 머리 감기를 계속해야하는 것인지..  좀 더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없는 것인지 많은 고민의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야 새롭게 알게 된 아벨모(ABELMO) 탈모 샴푸와 헤어토닉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우연히 아벨모 샴푸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많은 탈모를 치료하기 위한 샴푸 광고는 많이 보았는데요.. 대부분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 후기 및 제품을 사용해서 발모가 된 관련된 자료가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신뢰성이 너무나도 적으면서 광고성으로 소비자를 자극하는 광고 였습니다. 그런데 아벨모에 대해 알아보니..뭔가 달랐습니다. 기존에 탈모치료를 위한 제품들은 단순히 발모를 빠르게 하는 효능에만 관점이 있다라고 한다면.. 아벨모는 접근하는 관점 부터가 달랐습니다. 탈모가 발생되는 모근에 유전자적으로 휴지기를 단축 시켜서 탈모가 되는 시점을 더 늦추는 것입니다.


국립 강원대학교 박병성 교수 및 연구팀의 임상시험결과국립 강원대학교 박병성 교수 및 연구팀의 임상시험결과

 

즉 휴지기가 단축이 되고 성장기가 연장이 된다면 자연 스럽게 머리카락의 수가 많이 늘어나지 않겠습니까? 기존의 탈모치료의 방법과는 너무 다르지 않나요? 왜 이러한 생각을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아벨모의 기술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년간 R&D 기술 연구로 자체 개발한 아사쿠린 100은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여 모근을 튼튼하게 하고, 생체유전자 조절을 통하여 모낭 성장 자극과 동시에 탈모방지 및 모발 성장을 촉진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아사쿠린 100은 임상시험, SCI 급 국제약리학회지 등제 논문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생체 유전자 발현 조절이 핵심 메커니즘으로 비듬, 가려움, 각질제거, 탈모방지, 지루성 피부, 발모촉진, 모근 강화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아사쿠린 100은 제 10-1516536호 (탈모 예방 및 발모 촉진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가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천연 식물성 추출물로 만들어져서 두피에 안전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벨모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아무튼 너무 아벨모에 대해 홍보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네요. 하지만 아벨모의 효과가 정말 좋다면.. 그리고 그 효과가 증명이 된다면.. 모든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탈모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늘 부터 아벨모를 사용해본 사용 후기를 여기에 지속적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물론 탈모치료가 아주 짧은 기간동안에 다 해결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아벨모에 대한 기대가 저 개인적으로는 큼니다. 밑에 이미지를 첨부하였지만 저도 머리 윗쪽으로 머리가 별로 없는 편이라서 공개하기가 좀 부끄러운 사진입니다. 아무튼 앞으로 탈모치료를 위해서 고민하시는 분들과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자 아벨모 헤어샴푸와 헤어토닉 사용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배송된 아벨모 기본 케어세트오늘 배송된 아벨모 기본 케어세트


위 이미지는 오늘 도착한 아벨모 기본 케어세트 입니다. 왼쪽이 헤어토닉이고 오른쪽이 헤어샴푸 입니다. 제품 중안에 10 이라는 글자 보이시나요? 10은 10일 안에 효과를 못느낀다면 반품해도 된다는 아벨모 만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한것입니다. 이것만 봐도 신뢰가 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자세한 사용방법을 적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현재 저의 탈모 상태입니다ㅠㅠ현재 저의 탈모 상태입니다ㅠㅠ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위쪽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없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ㅠㅠ. 빨리 탈모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ㅠ 아벨모야~ 너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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