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원봉사의 신천지를 열어주는 것 같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서포터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세계를 향한 대한미국의 사랑을 전하게 될것 같습니다. 지난 23일부터 여성가족부에서는 2012년 7월~8월 중「꿈과 사람속으로, 청소년해외자원봉사단」으로 해외자원봉사 활동을 떠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자원봉사는 국내에서만 어떻게 해야할지만 생각해 왔던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또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던 시절 외국의 많은 자원봉사의 도움과 원조로 큰 도움을 받은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진이나 해일의 피해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처참한 상황에 빠져있는 상태에서 온전한 정신으로 버티기란 정말 힘들것입니다. 아이티의 지진이나 여러 후진국들은 자연 재해에 너무나도 무방비가 되어있으며 또한 각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