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여러가지 소문들이 있다. 물론 그 소문들이 사실 일수도 있고 아니면 거짓말일 수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문을 들으면 그 소문이 50% 이상은 사실일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 때문이지는 모르겠지만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그 소문을 시간이 흘러갈 수록 점차 믿게 된다는 것에 있다. 그런데 그 소문의 문제는 여기서가 다가 아니다. 평소 조석의 마음의 소리를 즐겨보는데 그 웹툰 중에 58회 소문의 십계를 이용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군 복무 시절 조석씨가 외출을 나가고 싶다라는 말을 하였더라지요. 그런데 문제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잘못된 오해에 있었습니다. 외출 나가고 싶다라고 한 말이 시내로 외출 가고 싶다라는 말로 와전 되었습니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