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여가수의 아이콘인 이효리씨가 최근에 힐링캠프와 라디오스타에 출현하면서 결혼에 관련된 질문을 한 MC들의 질문에 자신의 마지막 남자는 이상순 이라고 답하였습니다. 핑클이라는 그룹 여가수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남성팬들의 인기를 모았습니다. 아마도 이효리씨의 결혼 계획 발표에 슬퍼하실 많은 남성팬들이 있으시겠지만 이효리씨의 의견도 존중해주어야 할듯합니다. 아무튼 이효리씨의 이쁜 사랑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 그러면 과연 이효리씨의 마지막 남자가 될 이상순씨는 누구일까요? 최근 힐링캠프에 출현한 이효리씨의 러브스토리가 소개되었습니다. 이상순씨는 1999년 혼성그룹 롤러코스터를 통해 데뷔하였고 롤러코스터라는 그룹 자체가 당시 가요계에서는 신선하기 그지없는 음악적 스타일 및 제작기법을 선보인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