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손목 시계를 사용하였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점차 사용을 않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손목 시계가 제 책상위에서 장식품 처럼 올려져 있습니다. 손목 시계를 오랫동안 사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왠지 손목이 하루종일 시계를 차고 있다보니 땀도 차고..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그 때문에 가끔은 오른손에 시계를 바꿔서 차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스마프폰으로 시계를 확인하는 것도 좋았지만.. 생활을 하다보니 작업중에도 제가 스마트폰을 너무나도 많이 확인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시간을 확인할 때가 많지만.. 한번 확인할때마다 핸드폰에 표시되는 여러가지 메시지를 확인하게 되고 인터넷도 하게 되고.. 이러다 보니 시간을 허비한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