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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응원해 봅니다. 2010년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굴 남아공 월드컵.. 곧 6월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이제 다음 달이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다시 한번 붉은 옷을 입은 태극 전사들을 응원할 것입니다.
장소가 어디가 되었든 그것은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모든 이가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쉬워했던 2002년의 그 감동.. 다시 한번 그 기억을 떠 올려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집과 옆집 그리고 뒷집을 모르고 지냈더라도 그 날 만큼은 모두가 와~! 함께 외치고 기뻐했던 그 기억이 제 머리속에서는 아직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감동이 2010년 6월에 재현이 된다고 생각하니 생각만으로도 벌써 가슴은 벅차오릅니다. 2002년 월드컵에 사용했던 빨간 티셔츠는 기능성보다는 상징성이 컸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덥고 불편했지만 2010년에는 이를 보완하여서 통풍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대한민국이란 글자를 야간에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자체발광 소재를 사용했으며, 특수 소재 클라이마라이트(Climalite)로 제작해 땀 배출과 통기성이 뛰어나 여름철 거리 응원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마라이트?라는 것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자체발광 소재하는 것은 분명하군요. ^^
화이팅을 외치며 정면을 바라보는 박지성 선수의 가슴에 뚜렸하고 다시한번 대한민국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물론 빛을 받았다면 더 밝게 나타났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벌써 기분은 남아공 월드컵에 있을 듯 합니다.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우리 국민들은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를 통해서 태극 전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02년 월드컵에 나온 말중에..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모든 국민에게 소망과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이러한 일이 2010년에도 다시 있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다음으로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를 입은 연애인은 누가 있을까요? 아래의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의 월드스타 가수 비와 신민아 씨가 있네요. 자체발광 이라서 그런지 너무나 밝게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입어보니 너무나도 가볍고 운동복으로도 사용해도 될만큼 너무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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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궁금하고 이상했던 점은 빛을 발할때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게 보일듯한 글자 색깔은 빛을 받을 때에 너무나도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너무 과장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겠지만.. 다순히 하얀 글자가 아닌 밝게 빛나는 빛의 색깔이었습니다. 너무나도 환상적이지 않나요? 낮에도 좋겠지만 특히나 밤에 빛을 받아서 별처럼 빛나는 자체발광 티셔스의 모습은 너무나도 멋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우리 모두 어두운 밤에 자체발광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로 모두가 하나되어 응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시한번 대한민국...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열기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가 될것이라 짐작이 됩니다. 저도 2002년에는 집에서 응원했지만 올해는 자체발광 다시한번 대한민국 티셔츠를 입고 거리로 나가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
대한민국~! 짝~!짝!짝!짝!
참고 링크 :
http://sktstar-t.cocas.co.kr/
http://ttime.tworld.co.kr/201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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