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게 블로깅이란 철학과 삶을 이야기를 전하는 통로이다.

블로그는 블로거들의 삶의 모든 이야기와 철학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하는 통로이며 커뮤니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의 취향과 타입에 따라서 블로그의 소재와 글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블로깅 된 글을 통하여서 블로거 철학과 사상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날 블로거들은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이나 정보확산 등에 쓰이기도 하며 요리를 배운다거나 다른 사람의 경험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1:1 로 만나고 주관적이면서도 사실적으로 우리에게 정보를 알려줍니다. 물론 TV나 신문이 정확하겠지만 블로거의 글들은 빠르면서도 포장되지 않은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제품 사용기를 통해서 그 제품에 대한 객관적이면서도 주관적인 내용을 통해서 제품을 구매할때에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만일 그 제품에 대한 블로깅된 글이 없다면 구매 후에 후회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블로그를 통해서 신제품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노키아 X6 입니다. 3.2인치 WQVGA LCD, 심비안 OS(9.4버전) S60플랫폼 기반입니다.

이렇듯 블로그는 소수가 정보를 독점했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대중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또 다른 정보 공유의 창으로 성장하며 발전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블로거의 책임 또한 커졌으며 더 좋은 정보와 소식을 전하기 위한 블로거의 책임이 요구되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깅에 대한 이념과 생각이 왠지 이론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한마디로 블로깅이란 블로거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주는 것이며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여 옳바른 선택을 할 수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블로거의 철학을 글로 적어 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저 만의 철학과 사상을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내용과 한층 고급스러운 정보를 알리고자 노력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