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공 미디어인뉴스] 국내 최고스타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을 담은 tvN 월드스페셜 ‘LOVE’에 출연했던 연예인들이 오는 18일 서울 논현동 빌라 드 베일리에서 열리는 ‘LOVE 사진전’에 참석해 사랑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날 행사는 감동적인 여정이 담긴 사진과 스타 애장품 경매, 도네이션 트리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 등이 진행돼 자선과 기부문화를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출연자들과 동행했던 유명 사진작가들도 참석하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박동은 사무총장과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2시부터 시작될 기자간담회와 공식행사 이후에는 5시부터 일반인들에게도 행사장이 공개되며 수익금은 모두 세계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된다. 자선(Charity)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