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ove1982

이제 곧 고3 수능을 마치고 대학에 입학하는 대학 신입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개인용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노트북 가격들이 싸지긴 했지만은 노트북 성능면에서는 아직까지는 많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또한 노트북의 무게또한 저렴한 노트북들은 무게가 1.5~2.3kg 까지 나가기도 하지요. 대학교 4년내내 사용을 할텐데 처음에 노트북을 살게 잘 사야되겠죠? 노트북에 따라서 성능이 있기 때문인데요. 요즘 LG 에서 성능과 무게까지 가벼운 노트북인 그램(gram)이 많이 인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출시되었던 그램 노트북들이 저렴한 가격에 팔리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예전 버전이라서 성능은 많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노트북 할인구매링크와 5% 중복할인쿠폰은 글 중간 쯤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노트북이 많이 저렴해졌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저렴하지만 성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30~40만원대 노트북이 나와서 기대감에 살펴보면 CPU 의 성능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간혹 아이러니하게 가격은 70~80만원대 이지만 비슷한 성능의 CPU 를 쓰거나 또는 그것보다는 조금 나은 CPU 를 사용한 노트북들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구매할때는 CPU 의 성능을 비교하는 cpubenchmark.net 에서 검색을 해보는데요. 세부적인 URL 주소는 https://www.cpubenchmark.net/cpu_list.php 입니다. 아무튼 노트북을 구매하기로 했다면 가성비 즉 가격대비 성능비로 비교했을때 좋은것을 사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어느정도의..

노트북이 예전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CPU 성능도 훨씬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인텔 아이(i) 쓰리즈인 i5 이며 cpu는 이제 쿼드(quard)의 시대로 나아가게 된것 같다. 아무튼 요즘 노트북은 너무나도 좋아진것 같다. 작년에는 넷북의 인기가 있었지만 성능이 너무 딸렸지만 지금은 성능까지 받쳐주고 있다. 넷북에서 울르라씬 그리고 초소형 노트북에 이르기 까지 노트북의 기술 발전은 너무나도 빨라지고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초저가형 노트북이 많이 있지만 그 대부분의 노트북은 작년에 팔리고 재고로 남아있는 아톰 cpu 의 노트북이다. 이러한 노트북은 성능이 너무나도 좋지 않은데 이러한 사항을 잘 모르는 초보 노트북 사용자는 한번쯤은 가격 때문에 구매하려고 할 경향이 크다. 아무튼 이제는 노트북의 cpu도 인텔..

요즘에 n270 이나 n280 또는 z520 의 cpu 를 사용한 넷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50~60만원 선에서 형성이 되며 아주 싼 노트북은 40만원대까지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싼데 비해서 성능은 너무 느리다고 말씀드립니다. 가격이 싸서 구매를 했다가 성능이 기대 이하로 느린것에 대하여 실망 하실분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지금의 넷북 성능이 과거 5년전(?)의 노트북 성능과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가볍고 저렴한 노트북을 찾고 계신다면 넷북 보다는 울트라씬 노트북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울트라씬 노트북이 비싼것도 있지만 싼 가격으로 형성된 노트북도 있습니다. 물론 최신에 나온 i3, i5 노트북 쓰리즈는 엄청 비싸고 또 울트라씬이라면 엄청 비쌀 것입니다. 아무튼 넷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