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uture of TV = 스마트TV 지난 16일 개최된 '2010 스마트TV 글로벌 서밋'에서도 올해가 스마트폰의 해였다면, 2011년은 TV와 인터넷이 융합된 스마트TV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합니다. '2010 스마트 TV글로벌 서밋'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주최로 스마트 TV포럼 의장인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을 비롯해 마티 디서페인 인텔 홈 그룹 총책임자, 등 스마트 TV의 글로벌 리더들이 한데 모여 스마트 TV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오갔습니다. 지난 10월 영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에서 실시한 '삼성 스마트 TV개발자의 날' 행사에 이어 유럽 전역에 다양한 스마트 TV 체험의 장을 마련하는 등, 삼성전자가 스마트 TV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