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볼펜하면 하얀색 몸체에 검정색 뚜껑과 버튼이 있는 볼펜이 생각이 나는데요. 1963년 5월 1일 부터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역사가 깊은 모나미 볼펜에서 이번엔 별이 떠 있는 밤 하늘을 생각나게 하는 진한 푸른 색의 바탕의 특별한 모나미 볼펜을 판매중 입니다. 6개의 모나미 볼펜의 하단 부분이 하나로 연결되어 보여서 마치 야경에 보이는 산의 모습인 것처럼 보입니다. 시인 윤동주 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별 헤는 밤'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제 책상위에 있는 연필 꽂이에는 아직도 모나미 볼펜이 있는데요. 오늘은 왠지 더 새롭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시인 윤동주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소장하시기에 너무나도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