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의 올드스쿨을 듣고 있다가 흘러나오는 노래~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 특히 노래 가사가 오늘따라 마음에 와 닫는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첫번째 가사가 말이죠.. 아직은 사랑을 다 알지 못하지만.. 언제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어떻게 보면 힘든 사랑을 하고 있을때 이 노래를 듣게 되면 마음이 위로가 되는 느낌인것 같아요~ 발칙한 여자들 OST - 알 수 없는 인생 [이문세]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 때는 달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