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마음을 어찌 막을 수 있겠소~ 불어오는 바람을 또한 어찌 막을 수 있겠소~ 절대로 잊지 않을꺼야~ 잊지 못할꺼야~ 그리고 또 이 말은 꼭 해두고 싶어~ 이승기의 마지막 그 한마디(구가의서 OST) 가사 입니다. 너무나도 애절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말을 노래로 표현하고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 노래입니다. 이승기씨의 목소리 때문인지 노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뭔가 그 간절한 사랑 느낌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UTUBE에 퍼온 영상입니다. skylove1982@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널 기다릴게 그 말 한마디를 난 못해서 또 오늘도 나는 니 곁에서 맴도는데 널 울게 했었던 아프고 아팠던 추억 때문에 마지막 그 한 마디 "가지마" 이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