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승기(Lee Seung Gi)씨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최근에 발표한 신곡 되돌리다는 저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음악이었습니다. 이승기씨의 노래 '누난 내 여자라니까', 구미호의 OST '지금부터 사랑해' 등 마음을 와 닫는 소리 가사와 보이스가 저의 마음을 움직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개그 콘서트를 보는데 이승기 씨가 나와습니다. 그리고 신곡 '되돌리다'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잠시 들었지만 이 노래를 인터넷에 찾고 싶었습니다. 처음 음악을 들었을때 알 수 없는 저의 마음의 향수를 자극했던것일지도 모릅니다. 누구가 가지고 있던 첫사랑에 대한 마음이나 사랑했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안타까운 사랑의 마음을 이 노래는 잘 담아낸듯 합니다. 지금도 이 노래가 폭팔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