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에 이어.. 삼성에서는 아이패드와 맞설 수 있는 갤러시 탭이 지난 4일에 공개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이패드가 나왔을때에는 과연 많은 사람이 사용할까라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아이폰의 보급에 이어 아이패드의 인기도 국내 시장에서 많을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이에 맞서서 삼성도 갤러시 탭을 출시한것 같습니다.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의 학교 생활은 전자책의 시대이나 유비쿼터스 기술이 존재하는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정보와 휴머니즘이 절묘하게 조합된 생활이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생활의 시작이 바로 전자책이라고 감히 볼 수도 있겠는데요.. 외국에서는 현재 유명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여금 '아마존'에서는 전자책의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그리고 빠르게 전자책을 보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