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음악의 장르를 생각해보면 저다마 특성이 있고 그 장르만의 느낌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느낌이 자신과의 정서와 맞게되면 그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 이치인것 같습니다. 물론 대중의 인기에 따라서 자신도 모르게 그 음악을 좋아한다고 착각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정말로 자신만에게 감동이 되는 음악은 따로 있게 되는것이지요. 예를 들어 자신의 상황과 마음에 일치하는 가사나 음색이 있는 음악이라면 그 음악은 순간 지나쳐가버리는 음악이 아니라 자신의 일생과 함께 하게되는 음악이 될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의 삶의 힘겨움이나 정서를 그대로 가사로 표현한 싱어송라이터가 있어서 여러분께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유투브 영상은 구글에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