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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후기] 쓸만한 경추배개 추천합니다. 저렴한 단꿈애 경추배개 사용 후기

skyLove1982 2017. 3. 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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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직장에 근무하는 많은 회사원 분들의 공통점이 바로 어깨가 잘 뭉치고 눈이 피로하고 특히 거북목? 이라고 불리는 일자형 목의 휴유증을 저 또한 가지고 있는데요.. 목과 어깨가 너무 아파서 '거북목 교정' 하는 운동도 찾아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한계인것 같더라구요. 평상시 작업하는 자세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의식하고 바로 의자에 앉으려고 하는데요 힘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잠자리에 들때라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없을까?하고 검색하다가 '경추 배개'를 알게 되었습니다. 목의 모양을 바로 잡아준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경추 배개에 대하여 검색을 하였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모양과 다양한 가격의 경추 배개가 있더라구요. 편백나무의 피톤치드가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편백나무 경추배개도 찾아보았지만 가격대가 좀 나가더라구요. 물론 전 좀 많이 저렴한 경추 배개를 보고 있어서... 아무튼 배개가 좀 딱딱하면 불편할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너무 푹신푹신해도 문제일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또한 위생 상태를 생각해서 커버가 있어야 하겠구요. 아무튼 처음에는 가격이 중간 정도는 되어도 쓸만한 것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2~3일을 고민해서 찾은 것이 '단꿈에 경추배개' 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경추 배개에 있어야할 모양도 잘 되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중소기업의 노하우로 메모리폼에서 나는 냄새를 90% 이상 제거하고 기술력이 있어 보였서 이걸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잘 만드는 중소기업 제품도 나쁠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아무튼 도착한 '단꿈애' 경추 배개는 아래와 같이 상자에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손잡이 형태의 박스로 적당한 두께의 전용 박스로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금요일 오전에 주문했는데 설마 토요일에도 배송이 될까 했는데 다행이 오후에 배송이 되어왔습니다. 그날따라 어깨가 꽤 아팠는데 정말 잘 되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꿈에 경추배개 상자

단꿈에 경추배개 배송


우선 상자를 개봉하고 안에 있는 제품의 상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비닐에 쌓여 있었고 제품의 상태도 좋아보였습니다. 제품보증서도 있고 아랫면을 보니 지퍼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이제 비닐을 개봉하고 제품을 정밀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단꿈에 경추배개 메모리폼

단꿈에 경추배개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경추배개 겉커버가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옆면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겉 커버 때문에 않보이지만 만져보아서 경추 배개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단꿈에 경추배개 겉커버

단꿈에 경추배개 옆면

단꿈에 경추배개 고급형


이제는 안의 메모리폼을 확인하기 위해서 단꿈애 경추 배개 아랫면에 지퍼를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안에도 지퍼가 또 있는 것이었습니다. 즉 겉커버와 속커버가 다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속커버 지퍼를 열러서 메모리 폼 상태를 확인해 보니 색깔도 괜찮고 냄새도 별로 나지는 않았습니다. 본래 메모리폼은 냄세가 많다고 하는데 단꿈애에서는 냄새 제거를 90% 이상 했다니 참 좋은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저는 몇시간 동안 바람이 부는 곳에 두고 사용했습니다.


단꿈에 경추배개 겉커버 지퍼

단꿈에 경추배개 속커버 지퍼


단꿈에 경추배개 메모리 폼


이제 단꿈에 경추 배개를 제 침대 위에 올려 놓았습니다. 저렴하고 고급스러운 경추배개가 저의 어깨와 목 통증을 줄여주기를 바라면 단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처음 써본 당일에는 머리를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목을 받쳐준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일반 배개를 사용했을 때와는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마치 배개의 신세계라고 해야할까요? ㅎ 아무튼 몇일 써본 결과 사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꿈에 경추배개


아무튼 저 처럼 목이 아파서 고민 하시는 분들은 경추 배개를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경추배개는 목부분이 더 높고 머리쪽이 더 낮습니다. 간혹 모르시고 반대로 사용하시면 않되요. 저도 처음엔 어디가 바른 쪽이지? 고민 했거든요. 아무튼 자신에게 맞는 경추 배개가 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꼭 자신에게 맞는 경추 배개를 찾으셔서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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